내게 정말 필요한 정보는 저절로 나에게 찾아오지 않는다
내 노력이 필요하다는거 ...
전단지에 전화번호가 있으니 한번 걸어보라
그리고 물어보라 내가 서식하는 서식지 주변 어디에 금연치료 병원이 존재하는지 ...
이번 글은 이전 글처럼 길게쓰지 않으리라
마침 오늘 금연 첫 날리고 하니 말이다 ㅎ
타인에게 관대하되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지 말랐던가?
본인은 어제반 11시 퇴근후 집에 도착하고
마지막 한가치를 태웠다
그리고 오늘 오전 1시를 넘겼다
이제 겨우 12시간 경과
위 그림대로라면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 정상화 이다
근데 뭐 그닥 ...
어쩨껀 내일 되어야 정확히 금연 1일차
후후 ... 내년이 되면 이 글의 카테고리처럼 흡연의 추억이 되리 ㅎ
이상 끝! 담배 얘기 하는순간 담배가 땡기니 이런글 안쓰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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